현재 우리에게 기후변화로 야기되는 가뭄, 홍수와 같은 자연재해 및 이와 관련된 각종 사회문제들을 대처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을까요? 아니면 적어도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관심을 기울이고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기후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할 때, “그 거대하고 복잡한 문제가 어떤 방식으로 우리 생활에 영향을 준다는 것인지” 또는 “그래서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 것인데?” 라는 질문에서부터 기후변화에 대한 예측은 정치적으로 과장되어 있는 것이라고 말하는 기후변화 회의론자들(climate change skeptics)들의 비판론까지 마주하게 됩니다.

사실 기후변화는 전 세계적으로 거의 모든 영역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한마디로 정의하거나 그 결과가 직접적으로 어떠하다고 말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기후변화를 공부한 사람들이 기후변화의 현상과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비전문가들과 의사소통을 시작하는 것조차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기후변화 전문가들이 너무 어려운 전문용어로 기후변화에 대해 설명하기 때문에 이를 이해하기가 어려우며, 보고서나 뉴스를 통해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이해한다고 할 지라도 우리의 일상에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를 깨닫고 이를 실천에 옮기기 까지는 매우 긴 시간이 걸리거나, 사실 자신이 원래 살던 방식을 전혀 변화시키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말합니다.

이에 저희 임팩트 스퀘어에서는 국제기관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해결하고자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특히 기후변화와 큰 관련이 없을 것으로 보이는 세계은행의 기후변화에 대한 최근 행보를 소개함으로써 여러분들과 기후변화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자 하며, 더불어 쉽고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서 기후변화가 우리 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경고 : IPCC 기후변화 평가보고서 소개

UN산하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the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IPCC)에서는 2007년 이래로 기후변화가 우리의 삶에 미치는 각종 문제들에 대한 전문적이고 심도있는 보고서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명한 과학자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경고하였지만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결합되어 있는 만큼 기후변화에 대한 합의점을 찾아가는 길은 험난한 여정인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전세계 300명 이상의 저자들이 참여하여 발간된 5차 기후변화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강수량 변화와 생물 멸종 등으로 인하여 2030년부터 식량 생산이 줄어들고 곡물가격이 폭등할 수 있으며 특히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에서는 가뭄에 따른 물·식량 부족 문제와 홍수로 인한 사회기반 시설 파괴, 폭염으로 인한 사망이 가장 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보고서는 기후변화 완화(mitigation)와 적응(adaptation)전략을 추진할 것을 제안하고 있으며, 특히 경제적 유인을 통한 재생가능한 에너지의 개발과 온실가스 감축과 같은 국제적인 노력과 개발도상국들을 위한 기후변화의 위험성 감소를 위한 재원확보등이 필요다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의 완화정책은 온실가스 감축 및 재생가능한 에너지 개발과 같은 접근방법을 통해서 현재 기후변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요인들을 감소시키는 노력을 말하는 것으로써, 주로 선진국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반면, 기후변화 적응전략은 심각한 가뭄이나 홍수,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로 인한 각종 사회·경제·건강과 관련된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법으로써, 주로 개발도상국가들이 중점적으로 취할 수 있는 접근방법입니다. 필리핀의 태풍을 대비한 조기경보시스템의 개발, 가뭄에 잘 견딜 수 있는 농산물 개발과 같은 노력은 기후변화 적응전략의 한 예입니다.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 촉구 : 세계은행의 긴급한 행보   

국제사회는 그동안  빈곤퇴치에 중점을 둔 새천년개발목표(Millenium Development Goals)을 달성하기 위해서 상호 노력을 해왔으며, 앞으로 Post-2015에서는 ‘경제·사회·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세계은행(World Bank)은 기후변화와 개발문제에 대한 자료(세계은행)를 제시하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향후 개발전략과의 연계를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0년도에 발간된 월드뱅크의 보고서는 기후변화가 개발도상국가와 취약계층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정리하여 발간하였습니다. 

최근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김용 세계은행 총재는 기후변화로 인하여 앞으로 10년 안에 물과 식량을 둘러싼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기후변화에 따른 물과 식량 전쟁의 가능성을 경고하며, 환경단체와 과학계를 향해 일관된 대응을 계획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김용 총재는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 치료약 개발의 경우에는 지난 15년 간 활동가들과 과학자들의 협력을 바탕으로 ‘믿기 어려운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기후변화 역시 환경단체와 과학자들의 협력을 통해 해결해나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그동안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이 실패하지 않고 성공했다면 지구 온도 상승을 2℃ 가량 억제하는 일도 가능했을 것”이라며, 앞으로의 대응은 “기후변화에 의구심을 품는 사람들을 설득하고, 지구온도 상승을 목표치만큼 막는 것이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그의 생각을 바탕으로 세계은행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캠페인 영상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World Could Be 4 Degrees Hotter By End of This Century

김용총재의 논의에 따르면, 문제는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책이 에이즈 해결을 위해 수행해왔던 계획만큼 효과적이지 못하다는데 있습니다. 심지어 재생에너지를 개발할 기초과학 수준조차 충분히 갖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이나 연구기관에서 기후변화와 관련된 새로운 발견을 할지라도 이를 산업에 적용시키는 것은 아직까지도 요원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혁신적인 발견을 시험해볼 방법이 있느냐, 또 그러한 발견이 좀 더 큰 사회적 영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확실하게 답하기 어려운 상황이리고 합니다. 

그래서 세계은행은 이러한 상황을 개선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계획을 함께 수립하며 실현하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는 지구온난화를 막는데 있어, 세계은행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영역이 크게 4가지가 있다고 말합니다. 1) 탄소에 대한 안정적인 가격 측정, 2) 연료에 대한 보조금 삭감, 3) 청정 도시에 대한 투자, 4) 기후 대응형(climate-smart) 농업의 개발이 그것입니다. 또한 그는 자원을 둘러싼 갈등이 지구온난화에 대한 대응을 무기력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깨끗한 물과 위생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세계은행에서는 세계의 유수한 과학자들을 동원하여 기후변화포털도 개설하는 등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계 각 나라의 개발을 촉진하고 경제를 부흥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주로 개발도상국의 공업화를 위해 자금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세계은행에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이와 같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기후변화가 곧 빈곤문제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이는 김용총재의 인터뷰 영상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World Bank: Warmer World Will Trap Millions in Poverty

세계은행에 따르면, 지구의 온도가 2℃가량 올라가면 전 지구가 근본적인 변화를 겪게 되고, 이는 거대한 위험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기후변화와 관련된 온도상승이 전세계적으로 빈곤문제와 불평등 문제를 악화시키며 이는 지구촌 곳곳에서 사회불안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40%의 빈곤국가에서 이러한 문제가 더욱 심각해 질 것이라고 봅니다. 구체적으로 지역에 따른 기후변화의 위험성 및 대응전략에 따른 결과를 UNFCCC 17차 더반회의에서 협의된 The Global Climate and Health Alliance 에서 제작한 그림을 통해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Let’s Take action!… if we act on climate change...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특히 취약한 지역을 살펴보면, 국가별로는 1차산업에 의존하는 개발도상국가, 지역별로는 해수면 상승의 위험에 처해있는 해안가지역, 사막지역 및 대도시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세계은행 및 USAID가 자체적으로 선정한, 기후변화에 취약한 국가와 지역을 살펴보면, 대표적으로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방글라데시 및 베트남을 들 수 있으며,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사헬사막지역 국가들(에티오피아, 소말리아등)과 몽골, 홍수피해와 산불이 우려되는 동남아시아 인근 국가들과 페루 등이 있습니다.  아래 제시되는 그림에서는 해안가 지역, 시골지역, 그리고 주요 대도시 지역에 따른 기후변화의 위험성과 만약 우리가 감축(mitigation) 및 적응 전략(adaptation)을 취한다면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대조하고 있습니다. 

첫째, 해수면상승(sea level rise:SLR) 및 태풍과 같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해얀가 지역을 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 동남아시아의 주요한 쌀생산지인 메콩삼각주 지역은 현재 추세로 온도가 상승한다면 2070년쯤에는 해수면이 33cm 가량 높아져 이 지역의 60%가 침수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IPCC 4차 기후변화 평가보고서). 전세계적인 해수면 상승으로 인하여, 2080년까지 100만명의 사람들이 집과 땅을 잃어버리고, 태풍과 홍수와 같은 환경재해로 인하여 각종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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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출처 : The Global Climate and Health Alliance)

둘째, 소말리아와 에티오피아의 경우, 1970년대 가뭄으로 인한 대기근 이후에도 여전히 식량문제와 영양실조로 인한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하여, 폭염(strong heat wave)의 증가와 심각한 가뭄으로 기근이 발생할 빈도가 높아져 식량생산의 감소와 영양실조와 관련된 빈곤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물부족현상으로 인하여, 물과 관련된 질병발생가능성이 증대되어 지역주민들의 건강이 악화될 가능성도 증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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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출처 : The Global Climate and Health Alliance)

 마지막으로 기후변화로 인하여 대도시 사람들이 겼는 위험은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주로 대기오염으로 인한 각종 호흡기 질병의 증가 및 폭염으로 인한 사망율 증가를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가 취해야 할 노력으로는 재생가능한 에너지를 통한 깨끗한 도시만들기, 지역기반의 농업을 통해 불필요한 자원 및 에너지를 줄이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도시와 기후변화와 관련된 심도깊은 논의는 다음으로 기약하겠습니다(도시와 기후변화문제에 관한 연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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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출처 : The Global Climate and Health Alliance)

 

기후변화, 빈곤과 불평등 문제의 핵심 이슈로

기후변화는 우리가 지구에 살고 있는 이상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위험입니다. 지금 이 순간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 역시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일찍 만개한 벚꽃을 아쉬워하고 계실 것입니다. 기후변화가 의미하는 바를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은 더 많이, 건조한 지역은 더 건조해지는 것’과 ‘자연재해가 더 자주, 더욱 강하게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지구 자체가 위험에 처해있으며, 가난한 국가와 그곳에 거주하는 이들에게는 빈곤과  불평등의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나라에서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농촌지역에 살고 있으며, 1차산업을 주요경제활동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에게 자연은 그들의 삶 그 자체이며, 그들의 삶을 유지해나가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래서 자연의 변화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으면서 취약할 수 밖에 없는 이들은 바로 가난한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아무리 기술이 발달하여 관계용수가 공급되고, 자연재해에 강한 농작물(예를 들어, improved seeds나 향상된 비료) 이 개발될지라도 극심한 가뭄과 엄청난 홍수와 태풍은 인간의 힘으로는 대처할 수 없는 위험입니다. 또한 강한 태양열로 인한 가뭄으로 인하여 물부족 현상이 극심해지고 식량생산량이 감소하게 되면, 영양실조 및 각종 질병이 창궐하게 되고 그렇지 않아도 빈곤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더욱 심각한 빈곤문제를 겪게 됩니다. 또한 해안가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하여 토지가 물에 잠기고 어업활동을 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경제적으로 커다란 손해를 겪게 되고, 자신들의 생활 터전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는 전세계적인 식량가격상승으로 이어지게 됨으로써, 세계적인 식량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도시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떻습니까? 각종 대기오염으로 인한 호흡기질환의 증가로 인하여 심각한 피해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기후변화는 우리 생활의 모든 분야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 파급력은 엄청나게 큽니다. 아래는 이러한 부정적인 영향력을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표현해 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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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 (출처 : The Global Climate and Health Alliance)

대부분의 연구들은 기후변화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는 기후변화란 무엇이고 이 현상이 우리 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기 어렵습니다. 뿐만 아니라 왜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이 기후변화에 더 취약한지에 대해서 이해하기 어렵고 왜 이들과 협력해야 하는지, 이들의 삶을 보호하기 위해서 비지니스 영역에서 어떠한 서비스와 기술들이 제공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현재, 앞에서 보신 것과 같이 보다 쉬운 이해를 위해서 인포그래피 등을 활용한 정보 전달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 연구 인력을 갖춘 세계은행과 UNFCC와 같은 국제기구들에서는 최근 민간재원과 협력하여 재생가능한 청청에너지 개발을 위해 투자하고, 협력을 통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개발도상국에 기후변화 관련 기술을 이전하고, 적응전략을 위한 재원을 모으는 등 공동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도 기후변화가 야기하는 빈곤의 악순환과 불평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와 민간의 노력과 개발정책에 대한 이해,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참여 및 실천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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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er | IMPACT KNOWLEDGE] The reasonable man adapts himself to the world; the unreasonable one persists in trying to adapt the world to himself. Therefore, all progress depends on the unreasonable man.

3 COMMENTS

  1. 한가지 궁금한 것은, 과연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나화의 주범이 맞느냐는 것입니다.
    태양은 흑점이 급격히 이동하고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있어 이에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닌지 아무도 묻지 않는군요.

    • 그런 반론은 상당히 강합니다. 저도 동의하는 바이구요. 그러나 지구온난화가 정치적 이슈가 되면서 탄소세와 관련된 이해관계에 묻혀 완전히 무시되고 있을 뿐이죠. 유튜부만 뒤져봐도 많은 영상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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