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s type=”horizontal”] [tabs_head] [tab_title]기고자 프로필[/tab_title] [/tabs_head] [tab]

신혜정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julia.shin@samsung.com

신혜정 수석연구원은 서울대학교에서 보건정책을 전공하고 보건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과거 한국국제협력당 (KOICA) 보건연구관으로 근무하며 중남미, 아프리카 국가 등을 대상으로한 다수의 국제 보건의료사업 기획 및 추진, 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경원대, 동덕여대 등에서 강의를 맡았다. 현재는 삼성경제연구소 사회공헌연구실 수석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기업의 사회공헌 전략 및 성과평가, 국제개발협력, 보건의료사업 개발 및 평가 분야의 연구를 주로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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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에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모바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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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말 현재,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은 60억 명에 달한다. 그리고 이 중 79%가 개도국에 살고 있다. 일부 개도국에서는 안전한 식수나 편리한 전기는 얻지 못할지라도 이제 휴대폰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컴퓨터로 인터넷 접속은 안되지만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 접속은 가능하다. 전 세계 무선 인터넷 이용자는 지난 4년 간 연평균 45%의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유선 인터넷 이용자의 2배 수준에 도달했다. 이처럼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모바일 서비스가 개도국 저소득층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끌고 있다.

모바일 서비스, 그리고 이와 관련된 기술이 사회경제 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그동안 여러 연구에서 확인된 바 있으며, 학계 전문가들도 모바일이 개발도상국의 개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세계은행의 한 보고서에서는 모바일 보급률이 10% 증가할 때, 연간 GDP 성장률이 0.8% 증가함을 [tooltip text=”밝혔으며” gravity=”n”]C. Qiang, & C. Rossotto, Ch. 3. Economic Impacts of Broadband. In World Bank (Eds.),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for Development 2009: Extending Reach and Increasing Impact (pp.316). Washington,DC: World Bank.[/tooltip], UN 새천년개발목표(MDGs)의 총괄 디렉터이자 콜롬비아대 교수인 제프리 삭스는 “개발을 위해 가장 혁신적 기술은 휴대폰”임을 언급하기도 했다. 또, 前 미시간대 경영대학원의 프라할라드 교수는 “모바일 등 선진 기술이 빈곤을 완화하는데 결정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따라서 동 아티클에서는 개도국의 건강, 교육, 소득 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하는 점에서 UN 새천년개발목표의 핵심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모바일 기술의 역할에 대하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전략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모바일 기술을 통한 사회 변화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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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강격차 해소

우선 모바일 기술은 보건의료 자원 및 전문인력이 부족하고 교통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커뮤니티 보건 직원(comm-unity health worker)과 같은 보조인력이 병원에 가지 못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상위 의료기관에 보고하며, 필요시 전문 의료인력이 원격으로 진료를 제공하는 식이다.

개도국에서는 보건 보조인력을 적절히 활용해 가장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조차 받지 못해 사망하는 아동 및 산모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는데, 모바일 기술이 바로 그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중동의 최대 통신사인 에티사라트는 콸럼(Qualcomm), 디트리 인터네셔널(D-Tree International), 그레이트 커넥션(Great Connection Inc.)와 함께 모바일로 산전관리를 돕는 앱 Mobile Baby를 개발하여 산부인과 의사가 없는 개도국 소외지역에서도 동네 산파가 Mobile Baby를 통해 담당구역 임산부들에게 안전한 산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산파가 분만을 돕다가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이 앱을 통해 구급차와 병원에 바로 연락할 수 있게 함으로써 병원에 대한 접근성도 향상시켰다. 그 결과, 탄자니아에서 40%에 불과했던 시설분만율을 70%로 높이고, 모성사망률이 30% 감소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모바일 기술이 혁신적 의료기기 기술과 결합되어 저소득층도 고가의 진단검사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도 한다. 스마트폰의 고해상 카메라 기능, 다양한 응용 애플리케이션 등이 미세한 의료기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MIT 미디어랩의 연구진들은 2달러짜리 안구굴절검사 장비 EyeNetra를 개발해 올해 말부터 브라질, 인도, 멕시코 등에서 시판할 계획이다. 간단한 애플리케이션과 스마트폰에 부착하는 액세서리를 통해 기존의 자동굴절검사기를 대신하는 EyeNetra는 2분이면 시력 측정이 가능하다. 이러한 파괴적 의료혁신은 검안사가 없거나 시력검사장비가 없어 시력 교정을 하지 못하고 있는 전 세계 6억 인구에게 새로운 삶을 가져다 줄 것으로 [tooltip text=”기대된다.” gravity=”n”]Clayton M. Christensen, «The Innovator’s Dilemma: When New Technologies Cause Great Firms to Fall. Boston», MA: Harvard Business School Press, 1977[/tooltip] 한편, 교통망이 열악한 개도국에서는 질병 현황 혹은 의약품 재고 등의 보고자료를 중앙 관리당국에 제출하기 위해 1주일 단위로 6시간 이상을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정보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이에 대한 비용 또한 지나치게 많이 들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통계 자료 수집을 위해 개발된 [tooltip text=”Episurveyor” gravity=”n”]美 NGO인 DataDyne이 개발한 Episurveyor는 개도국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오픈소스 모바일 보건의료 소프트웨어로, 사용자가 목적에 맞게 자료수집 목록을 수정 보완해서 사용이 가능하다.[/tooltip]와 같은 다양한 오픈소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효과적인 질병 감시와 질병 관리를 돕는다. 이 지역에서는 일반적으로 PC 활용 기술이 낮고, 유선인터넷보다 무선인터넷 이용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노바티스, IBM, 보다폰이 탄자니아에서 지원하고 있는 모바일 의약품 재고 관리 서비스가 좋은 예이다. 탄자니아 정부 및 관련 NGO들과 함께 전국 보건소의 말라리아 치료제 재고 관리를 도와 의약품 공급을 원활히 하고, 이를 통해 30만 명이 추가로 말라리아 치료제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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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1. 전 세계 모바일 서비스 이용 인구 추이 (단위 : 십 억 명) (출처: ITU, ICT Data and Statistics)

 

2. 교육격차 해소

개도국의 초등학교 졸업률은 87%에 불과하며, 최빈국에서는 40%가 초등학교를 중퇴하고 있다. 모바일 기술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물리적인 교육 공간을 초월하여 학교 밖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또, 교사와 학생간 이루어지는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은 일대일 상호관계를 강화시켜 교육 효과도 높일 수 있다. 파키스탄의 최대 통신사 모비링크는 유네스코와 함께 SMS Literacy Program을 통해 문맹률이 45%에 달하는 파키스탄의 문맹퇴치를 지원하고 있다.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문맹 여성들에게 SMS로 읽을 자료와 과제를 발송하고, 여성들이 문자로 과제에 회신함으로써 글을 읽고 쓰는 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2009년 이래 파키스탄에서 4,000명이 넘는 여성의 문맹퇴치를 돕는데 학생 1인당 소요된 비용은 5개월간 55달러에 불과하다. 하나의 단말기를 통해 수백 권의 책을 제공하는 e북과 같은 모바일 단말기는 가족들은 물론, 동네 친구들과도 공유할 수 있어 지역사회 도서관 기능을 대체하기도 한다.

무료로 제공되는 다양한 최신 모바일 교육 콘텐츠 덕분에 교육 재정 부족으로 교육 자료가 부족한 개도국에서는 교사와 학생들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직까지 스마트폰 보급률이 낮은 개도국에서는 개별 학생보다 교사들의 교육역량을 강화시키는데 모바일 교육 콘텐츠가 유용하다. 노키아, 보다콤 등이 지원하는 Bridgeit 프로그램은 개도국 초등학교 교사들에게 수학, 과학, 영어 수업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비디오 콘텐츠를 제공해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콘텐츠의 보급은 학생들의 학습 의지를 향상시켜 결석률을 낮추는 효과도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폰과 같은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非알파벳 언어권이나 교육 수준이 낮은 이들에게 유용한 비주얼 교육자료를 제공해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개발도상국에서 더욱 유용하다. 이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휴대폰도 유용한 학습 도구가 된다. 노키아가 제공하는 수학학습 프로그램 Mobile Mathematics는 노키아를 비롯한 모든 휴대폰 단말기에서 이용이 가능한 자기주도식 학습 소프트웨어이다. 9000여 개의 수학 연습문제를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은 남아공 172개 학교의 약 2만 명 학생들이 방과 후 스스로 학습하는데 이용되고 있으며, 수학 성적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개도국에서는 교사 부족뿐만 아니라 교사들의 무단 결근과 이로 인한 학생들의 결석 문제가 심각하다. 교사들의 무단 결근에 대한 소홀한 관리는 교육예산 낭비로도 이어진다. 우간다 정부는 NGO의 도움을 받아 초등학교별 교사 근태 현황을 모바일로 실시간 파악할 수 있는 교사 근태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면서부터 교사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출석률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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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2.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의 식수, 전기, 휴대 전화 보급률 (단위 : %) (출처: WHO/UNICEF, IEA, ITU)

 

3. 소득격차 해소

그동안 개도국 소농들은 신속한 시장 정보에 대한 접근이 제한되어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농산물을 판매하기가 어려웠다. 모바일 기술은 이들에게 유익한 시장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주고 있으며, 이는 그들의 가계 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휴대폰을 통해 유통업자 및 상인들과 농산물 가격 정보, 판매 가능성 등에 대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지면서 공급사슬의 효율성이 향상된 것이다. 세계은행의 한 보고서에서는 농부가 현대식 공급사슬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소득을 10~100%까지 올릴 수 있다고 [tooltip text=”강조했다.” gravity=”n”]C.Z. Qiang et al. «Mobile Applications
for Agriculture and Rural Development», World Bank, 2012.[/tooltip] 스리랑카의 농부들은 SMS 서비스 덕분에 수익이 가장 많이 나는 농작물 수확 및 판매시기를 결정할 수 있게 되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농작물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결과 평균적으로 23.4%가량 소득이 증가했다. 또한 휴대폰 보급이 확대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가 등장하고, 구직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되어 고용 창출의 기회도 확대되었는데, 그 예로 개도국 여성들의 41%가 휴대폰을 소유하게 된 이후 소득 및 직업 기회가 증가한 것으로 [tooltip text=”보고되었다” gravity=”n”]GSMA, «Women & Mobile: A Global opportunity», 2011[/tooltip] 는 연구 결과를 들 수 있다. 또, 팔레스타인 SMS 모바일 업체 Souktel는 모바일로 구직서비스를 제공해 대학 졸업생의 구직기간을 평균 12주에서 1주 이하로 감소시키고, 급여도 최대 50% 증가시키는 효과를 얻었다.

SMS 서비스는 은행 이용이 물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불가능한 개도국 저소득층 시장에서 금융 서비스를 가능케 한다. 휴대폰을 이용하여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누구나 소액 신용거래를 할 수 있게 되면서 소득에 따른 은행 서비스의 진입장벽이 허물어졌으며, 은행 방문을 위한 교통비와 고액의 은행 수수료 등 빈민층의 간접 거래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짐바브웨의 한 마을 협동조합의 상황을 들여다보자. 이 마을은 은행이 멀리 떨어져 있어 일부 조합원들이 정시에 회비를 납부할 수 없었고, 따라서 이 회비를 징수하는데 늘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조합원들의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활용하여, 즉 회비를 휴대폰으로 수금하게 되면서 현금 흐름이 원활해졌고, 그 결과 조합원들에게 돌아가는 이득도 증가했다. 이러한 모바일 금융 서비스는 현재 재화 구매, 의료비 및 교육비 지불, 농업 뱅킹, 상수도 요금 지불, 외환거래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최대의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보다폰(Vodafon)과 사파리콤(Safaricom)의 M-Pesa 이용자는 올해로 3,200만 명에 달하고 있으며, 2011~2012년간 거래규모는 15억 건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소득의 대부분을 농업생산에 의존하고 있는 개도국 농민들에게 휴대폰은 선진 농작 기술을 습득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훌륭한 도구가 되기도 한다.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농부들에게 실제 수확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농작 기술 및 병충해 예방 등에 관한 정보를 쉽게 제공할 수 있고, 의문사항에 대해서는 다른 농부나 관련 전문가와 실시간 질의 응답도 가능해졌다. 허쉬는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코코아 최대 생산국인 가나와 코트디부아르 코코아 농부들의 생산성 향상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 그들의 코코아 수확량을 40% 향상시키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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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3. 3A 확보에 기여하는 모바일 기술

모바일 기술 혁신이 우리에게 갖는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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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펴본 건강, 교육, 소득격차를 해소하는데 활용된 모바일 기술 사례들을 종합 분석해보면 모바일 기술 혁신이 개도국 저소득층의 ‘3A(Accessibility, Affordability, Availability)’ 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열악한 교통인프라와 불충분한 서비스 시설로 물리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개도국에서 모바일 기술은 원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고, 효과적인 교통서비스 대응시스템을 지원해 물리적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휴대폰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정보 서비스들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효과적으로 자가관리가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비싼 서비스 비용이나 교통비, 금융거래 비용 등 부가적인 간접비용 때문에 저소득층이 이용하기 어려웠던 의료 서비스나 교육, 금융 서비스 등에 대해서도 모바일 기술은 서비스의 가격파괴를 일으켰고, 부가적인 간접비용을 제거하는데 기여하였다. 이와 더불어 사회적 인프라가 열악한 개도국에 적합한 방식으로 개발된 다양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효과적인 공급관리 체계의 구축은 서비스 자원의 공급을 향상시켰으며 전문적인 기술도 손쉽게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기업은 이제 시장의 단순한 ‘수요’가 아닌 사회적 ‘니즈’ 해결과 연결되는 모바일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재원 부족으로 시범사업에 머물고 있는 다양한 성공 사례를 발굴해 대규모로 지원하는 단계로 도약해야 한다. 빌 게이츠는 오늘날 획기적인 정보 기술의 기적이 그것을 구매할 여유가 있는 자들에게만 혜택을 가져다 준다면서 자본주의의 존속을 위해 기본적인 ‘니즈’에 반응하는 창조적 자본주의를 기업들에게 강조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특히 사회적 ‘니즈’에 대한 투자가 해당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NGO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현지 모바일 네트워크 공급자나 IT 업체, 현지 정부, NGO 등과의 파트너십을 활용하면 효과적인 서비스를 보다 통합적으로 개발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아울러 기본적인 모바일 인프라를 확충하고, 관련 기술자를 양성하는 등의 지지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도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기업은 모바일 기술의 적정기술화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개도국을 둘러싼 환경과 문화적 상황에 적합하고, 저소득층이 이용하기에 적정한 자원 및 가격으로 선진 모바일 기술을 응용해 저소득층의 생활 수준 향상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이러한 선제적 사회 투자는 장기적으로 기업의 개도국 저소득층 시장 진출을 위한 ‘기회의 창’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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